공공노총 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중앙본부, 광진구에 사무실 세팅
공공노총 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중앙본부, 광진구에 사무실 세팅
  • 조재영 기자
  • 승인 2020.04.23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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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시니어플래너, 조연미 공공미디어노조 정책실장 수락
왼쪽부터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정치교섭단 박용우 부단장과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 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 박맹우 상임이사
왼쪽부터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정치교섭단 박용우 부단장과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 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 박맹우 상임이사

전국통합공무원노조,교사노조연맹,지방공기업노조연맹,연금유니온,새마을노조,노인복지산업종사자노조,직업휸련교사노조,전국우체국노조,국가공무직노조,공공기관노조연맹,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조 등 11개 연맹, 97,000여 명으로 구성된 공공노총은 생애주기 노동운동을 위한 공공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최근 공공노조에 합류한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조( 박용우 위원장 )의 중앙본부가 광진구 두산위브파크에 자리를 잡게되었다. 4월 22일, 광진구 리봄교육 사무실을 방문한 박용우 위원장과 박맹우 상임이사는 공공노총 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의 광진지부장과 정책실장 자리를 제안했고, 리봄교육의 조연미 대표는 즉석에서 모두 수락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50+와 시니어’들에게 적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 조연미 대표는, 공공미디어노조의 정책실장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디어 환경 변화 및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종사자들 관련한 정책을 선도해나가 새로운 미래, 새로운 직업 창출의 큰 길을 내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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