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선 나비이불목 권희선 화솜 명주이불 추위에 떠는 그리움 어머니 손끝에서 99마리 나비가 난다 노랑나비 한마리 어머니 품안에 난다 권희선 <권희선 프로필> ·2008년「문예운동」등단 ·광진문협.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 ·한일합동시집. 백양문학 .동인지외다수 ·현) 광진문화원 시낭송강사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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