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정/시인 벚 꽃 김일정 기다리는 마음 하얗게 변해 벚꽃이 되었어요 그대의 미소 보이지 않아 창백하게 시들어 버린 계절 작은 수심의 바람에도 억장은 한꺼번에 무너져 날렸습니다. <김일정 프로필> - 광진구청 홍보담당관 - 한빛문학 신인상 수상 - 제8회 한빛문학상수상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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