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행정력 갖춘 성동구, 폭증하는 오미크론 대응 총력
촘촘한 행정력 갖춘 성동구, 폭증하는 오미크론 대응 총력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2.21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검사부터 방역 및 치료까지 코로나19의 전 단계에 걸쳐 안정적이고 신속한 체계 갖춰
- 365일 코로나검사, 생활치료센터 및 안심숙소 확대, 방역택시비 이용대상 넓히고, 콜센터 전담인력 24명으로 늘려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구는 검사공백을 없애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일요일도 운영, 기존 1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대폭 늘렸다

성동구가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검사부터 방역 및 치료까지 코로나19의 전 단계에 걸쳐 안정적이고 신속한 체계를 갖춰 폭증하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365일 언제나 신속항원검사(PCR)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일과 공휴일, 주말에도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지난 13일부터는 특히 교통편이 좋은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일요일에도 운영하며 기존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운영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미 지난해 11월말부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폭증에 대비했던 구는 생활치료센터를 2배로 확대하며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 규모인 129실 159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이 이용하는 안심숙소도 최대 7일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기존 27실에서 현재 66실까지 확보한 상태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중인 ‘방역 택시비 지원’ 이용대상도 넓혔다. 기존에는 타구 및 타 시도 생활치료센터(의료기관 포함)에서 조기 퇴소 후 추가 자가격리(3일 전후)를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한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했는데, 타 지역 뿐만 아니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도 귀가 후 추가 자율격리를 해야 할 경우 방역택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돌봄 SOS 간호사 12명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활용하며 재택치료자를 모니터링했던 구는 코로나19 확진자 초기대응 및 일반 코로나19 콜센터 총 15명의 직원도 24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달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에 자가검사키트 5,000개를 확보해 긴급지원하며 지역방역을 강화했던 구는 이달 11일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수립하며 행정 공백없는 위기대응체계를 갖췄다. 이달 초에는 졸업시즌을 맞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선별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에게도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하며 시기와 상황에 맞는 행정을 추진했던 구는 촘촘한 행정력으로 앞으로도 폭증하는 오미크론 확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