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정책 건의 및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2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평화·통일 정책 건의 및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2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7.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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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진구협의회
정우성 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br>
정우성 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광진구협의회(회장 정우성,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6월 29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협의회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2022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0기 출범 이후 처음, 대면으로 실시된 이번 정기회의는 ▲성원 보고 및 개회 ▲개회사 ▲내빈 인사말씀 ▲2분기 주제 해설 ▲팀별 토론을 통한 의견수렴 ▲협의회 안건 심의·의결 ▲단체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우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0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치러지는 정기회의인 만큼,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남북 문제와 평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개진으로 자문위원으로서 기본기를 갈고 닦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창영 남북교류협력 분과위원장이 진행한 2분기 의견수렴을 위한 '팀별 토론' 시간에는 5294팀의 팀명처럼 52년생부터 94년생까지, 성별과 세대를 아울러 한라에서백두, 남북통일, 실현, 한평화, 한반도통일, 민주, 평화광진 이름으로 8개 팀이 구성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8개의 팀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야할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해 추진해야할 중점 추진과제", "한반도 통일을 위한 헌법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고, 참석자 전원의 의견 공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한평화" 팀의 토론내용이 광진구협의회 대표 의견으로 선정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순서로 정우성 협의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협의회 안건 심의·의결' 시간에는 "광진구협의회 2022년 하반기 평화·통일 활동 계획(안)"이 최종 가결 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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