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성 시인, 성동문인협회 이사 어제의 너는 동(動)적이었는데 오늘의 너는 정(靜)적이구나 어제의 나는 불안초조 했었는데 오늘의 나는 차분한가 보다 내길의 너는 어떤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한 것은 내일의 내가 어떤 상태일지가 궁금한 거겠지 기라성(본명 이기성) 기라성 시인, 성동문인협회 이사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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