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그룹,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더베스트그룹,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3.10.06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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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스트그룹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대한 공헌으로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사진은 임정혁 더베스트그룹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주식회사 더베스트그룹(대표 임정혁)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했다고 6일(금),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재원조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포상이다.

병·의원 개원·경영 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더베스트그룹은 지난 2021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해왔다.

주식회사 더베스트그룹 임정혁 대표이사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발달장애와 선천적인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에 도움을 주며, 병·의원 개원이나 경영·홍보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임정혁 주식회사 더베스트그룹 대표이사는 “의료현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장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공헌으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한 임정혁 더베스트그룹 대표이사(왼쪽)와 박소영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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