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식 시인/문학평론가 향기로운 꽃은 없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도 웃음꽃을 피우는 일이다. 기쁜 일이 있다고 해서 웃음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 신나는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웃음꽃이 피는 것도 아니다. 웃으며 살다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웃음꽃이 피어난다. 최주식 시인/문학평론가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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