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옥 시인 성동문인협회 회원 목적지가 가나안 길도 없다 막막하고 사방이 황량하다. 낙타도 없고 갈증을 채울 물도 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같은 삶의 한 가운데 절대자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으로 능히 걸어간 곳 나를 가장 사랑할 때 부르신 곳 광야! 정성옥 시인 성동문인협회 회원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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