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1동 지난 7일, 광진구 중곡1동 자람터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어린이집 선생님과 어린이 20명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97만 2천원을 중곡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바지회에서 아이들이 준비한 재활용 물건과 부모님들이 직접 만든 음식 등을 판매하고 마련한 것이다. 지난 4일, 자람터 어린이집 어린이와 선생님들이 바자회로 모은 성금 972천원을 중곡1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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