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친화형 창의 놀이터 조성(6억), 아차산 공원시설 정비(5억), 폭우 대비 노후 하수관 정비(4억)
- 이를 포함 총 290억원의 행안부 특교예산 확보
- 전혜숙 의원, 관내 어린이 놀이터·공원 등 정비 통해 주민거주 여건 좋아질 것으로 기대
- 전혜숙 의원, 광진발전을 위한 주민 안전과 민생 회복 관련 예산확보 할 것
- 이를 포함 총 290억원의 행안부 특교예산 확보
- 전혜숙 의원, 관내 어린이 놀이터·공원 등 정비 통해 주민거주 여건 좋아질 것으로 기대
- 전혜숙 의원, 광진발전을 위한 주민 안전과 민생 회복 관련 예산확보 할 것
광진 갑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광진구 내 현안 해결을 위한 20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8대 이후 총 약 290억원의 행안부 특교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혜숙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4개 사업 15억원 규모이며, ▲중곡어린이공원 등 자연친화형 창의 놀이터조성사업(6억) ▲아차산 공원시설 정비사업(5억) ▲폭우·홍수 재난대비를 위한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4억)에 각각 투입된다.
이를 통해 광진구 내에 노후화로 주민이용률이 떨어졌던 공원 및 체육시설이 재정비될 계획이며, 노후 하수관 정비를 통해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예정이다.전혜숙 국회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사업을 통해 그 동안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관내 어린이 놀이터, 공원 및 하수관거 등이 현대화됨에 따라 주민거주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혜숙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광진발전을 위한 주민안전과 민생회복 관련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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