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6시3분께 서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유리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작업장과 작업장 내 기계가 일부 소실됐다. 불은 7시 39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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