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 시의원,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민원 현장 돌아보며 주민과 소통의 시간가져
구미경 시의원,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민원 현장 돌아보며 주민과 소통의 시간가져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4.02.14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해 12월 주민간담회 후 1월 1차 현장 조사 및 2차 추후 점검 나서
- “주민 의견과 민원,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민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입주민들의 민원 사항 청취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월, 1차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을 챙겼다.

이어 지난 주 7일, 1차 현장 조사에 이어 2차 중간 점검에 나선 구 의원은 아파트 관계자,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구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다시 돌아보며 지난 1차 현장 조사의 후속 결과를 알려드리고, 추후 진행될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 1차 현장 방문과 오늘의 2차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등 주민들께서 주시는 의견과 민원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진정성을 갖고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셔서 함께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년 12월 간담회에서 약속드렸던 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다 챙기며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시 한번 약속하며 2차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