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낭송가 성동신문 이사 냉장고에 넣어둔 식품, 생선, 고기는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 하지만 그대와 우리 사랑 아무리 오래 되어도 벌릴 수 없어요. 처음부터 유통기한이 없었으니까. 이주연 시인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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