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강원도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 구가 보유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긴급 투입했다.차량 4대(유니목 1대, 바브켓 1대, 5톤 트럭 1대, 봉고 1대)와 제설용 삽‧넉가래 각 50개를 지원하고, 직원 10여 명이 제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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