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아이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다.성동구는 8일 오전 마장초등학교 통학로 담장에 마을벽화 그리기 행사를 열었다.약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마을벽화 그리기」행사는 마장축산물시장상인회와 마장초교아버지회, 마을카페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연계망사업으로써 “의리로 뭉친 신호등”에서 추진하고 동국대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봉사로 힘을 보탰다. ▲ 한 아빠가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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