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살곶이조각공원의 명물인 ‘남매상’이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껏 겨울을 즐기고 있다.남매상의 옷은 한양여대 패션디자인 동아리 패크레의 재능기부로 입혀진다. 겨울철을 맞아 남아는 올라프, 여아는 엘사로 콘셉트를 잡았다. 각각 네오프렌 소재와 공단 천을 사용해 겨울왕국 이미지를 표현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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