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오후 2시 성동구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
야당대표주자에게 듣는다 <박지원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소재 디노체컨벤션에서 '회장 취임식 겸 야당대표주자에게 듣는다'를 진행한다.
서울시협의회는 신임 이원주 회장(성동신문·광진투데이 발행인)의 취임에 이어 요즘 정가의 가장 큰 이슈인 야당(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주자를 초청하여 그의 정책비젼을 듣기로 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가장 먼저 당권도전을 선언한 박지원 의원을 시작으로 문재인 의원 등 당권 도전 주자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지는데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협의회 행사에는 1부 회장 취임식에 이어 2부 야당대표 주자에게 듣는다가 진행되며, 2부행사에 앞서 인기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행사에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장소인 디노체 컨벤션 웨딩홀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민자역사 6층에 위치하고 있다.【서울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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