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양4동 부림정에서
광진구 상공회 9기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내년엔 더욱 더 잘 해보자고....광진구상공회(회장 김석회) CEO연구과정 9기(회장 김명수)는 지난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자양4동 부림정에서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실시했다.
광진구상공회 9기 회원들은 이날 자양4동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중복을 넘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삼계탕 대접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미애 국회의원,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지경원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김창현 구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다.
이어 앞서 정준길 새누리당 광진잡 위원장, 정관훈 구의원 등 새누리당 관계자들도 참석해 어른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올렸다.
판소리 소리꾼 이성현 군이 심청가를 부르고 있다. 이성현 군은 9기 이상진 회원의 아들이며 조상현 선생의 수제자 이다.
이성현 군이 열창을 하고 있다.
9기 회원인 가수 위정희 씨가 자신의 히트곡 <밤차>를 부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부림정에 모인 어르신들이 9기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명수 9기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하얀 모자)
9기 회원들의 인사 소개
추미애 국회의원,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지경원, 김창현 구의원들이 9기회원들과 인사를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