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이 함께하는 ‘예쁜 생각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7번째인 이번 대회는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영주)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유주제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맘껏 펼쳐 흰 도화지에 형형색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완성된 그림은 추후 우수 작품을 선발해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30일(금)에 열린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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