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토론회 『더함』은 주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정책에 더한다는 의미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구정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토론마당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동구 대표축제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성동구 대표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와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의 활성화 방안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페스티발 추진을 중심으로 성동구 대표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특히 자치구 최초로 오프라인(현장토론회)과 온라인(실시간 SNS소통)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토론회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