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서 헌혈 행사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웃사랑을 위한 작은실천과 생명존중 이념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11월 30일(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가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구청 직원, 사회복무요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환절기 국가의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성동구는 매년 헌혈 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두 차례 행사를 가져 18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올해에도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으며, 향후 희망을 불어 넣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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