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무더위에 심신이 지쳤는데 삼계탕을 맛있게 먹으니 기운이 좀 나는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고마워하셨다.
윤덕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사랑의 행복나눔 삼계탕 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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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무더위에 심신이 지쳤는데 삼계탕을 맛있게 먹으니 기운이 좀 나는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고마워하셨다.
윤덕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사랑의 행복나눔 삼계탕 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