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 지원유세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8일 오전 12시10분부터 왕십리역 광장에서 홍준표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나 의원은 홍준표 후보가 태통령에 당선되면 서민의 대통령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유세에서 홍준표 후보가 당선되면 지난 번 새무누당에서 잘 못 올린 담뱃값을 인하하겠다며 서민을 위한 정책을 강조했다.
유세 마지막 날인 이날 나경원 의원 등은 시간을 쪼개쓰기위해 유세차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서울시내를 돌며 유세를 강행했다.
이날 유세에는 서울시의원 최홍우 전 시의원이 동행하며 유세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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