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송홍윤회장, 이숙이 여성회장)은 지난 5월 30일 홀몸어르신 30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영금정과 화암사, 속초 해수욕장 해변길을 산책하면서 어르신분들게 기분 전환을 해드리며 추억 여행을 다녀왔다.
바닷바람을 쐬며 함께 산책하면서 회원들이 일일 대화로 세상사는 이야기며,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스트레스 해소에 목적을 두고 실시한 여행이었다.
특히 송홍윤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취지를 목적으로 이사업을 시작화게 되었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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