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물미마을
성동신문, 광진투데이 임직원 및 가족은 지난 7월 2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서 주최한 물미마을 연꽃축제장을 방문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성동신문, 광진투데이 가족 43명은 아침일찍 관광버스를 이용해 현장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연꽃을 관람하고 산수가 수려한 강가에서 즐거운 시간를 보냈다.
오전 7시 30분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 앞을 출발하여 오전 8시경 군자역에서 광진투데이 직원 및 가족들을 태우고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물미마을 연꽃축제장을 찾았다.
전날 내린 비로 산천초목은 푸르름을 더했고, 버스에 몸을 실은 가족들을 반겼다. 휴가철이라 잠시 교통체증은 있었으나 일행들의 즐거운 담소로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현장에 도착한 일행들은 현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움을 더 했다. 특히 주최측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이 시작되자 일행은 무대 앞에 나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신명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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