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5일 성동구 용답동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식에서 행사 참석자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체험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직접 교육받고 체험해 보는 실습의 기회를 가졌다.

장정애 홍보교육팀장은 “성동구 주민분들께서 심정지 환자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