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0월 9일 한글날 16시 35분 성동구 왕십리 소재 건물에서 여성이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건물 전면 도로에 공기안전매트를 설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동시에 구조대원들은 건물 내로 진입, 요구조자를 구출하여 경찰에 인계하여 상황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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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0월 9일 한글날 16시 35분 성동구 왕십리 소재 건물에서 여성이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건물 전면 도로에 공기안전매트를 설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동시에 구조대원들은 건물 내로 진입, 요구조자를 구출하여 경찰에 인계하여 상황이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