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베스단의 모회사인 (주)이원텍스, 신소재 보급과 섬유브랜드 알리기 위해 연구개발 거듭해온 굴지의 기업
여성의류 전문브랜드 리코베스단은 지난 15일 온라인판매를 하지 않고 오직 웰메이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리코베스단은 고급 여성복을 지향하며, 청담동, 서초동, 문정동 등 강남지역을 기점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부산해운대 센텀과마린시티 등 지역사회에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리코베스단 관계자는 “소재의 차이, 숙련된 디자이너의 손길로 만든 옷이라는 점을 차별화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리코베스단의 모회사인 (주)이원텍스(대표이사 이광호)는 1999년 설립이래로 신소재 보급과 섬유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개발을 거듭해온 굴지의 기업이다.
중국시장 진출은 물론 국제섬유전에서도 호평을 받은 (주)이원텍스의 기술력과 뚝심이 만든 여성복 브랜드 리코베스단은 현재 최고급 원단과 일류 디자이너의 손길로 유니크한 의복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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