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본지 편집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운룡도서관(중곡4동 소재, 이사장 이명우)에서 <태극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김 위원장은 강의에서 태극기의 상징인 태극문양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날 강의는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청강을 희망하는 광진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김흥국 본지편집위원장을 광진투데이 7면에 <동양학과 풍수>에 관한 글을 고정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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