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3일 추석을 맞이하여, 한양대병원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집 방문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안전을 선물하자’는 의미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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