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생소한 ‘50플러스 사업’ 정책 홍보 우선되야
10월 31일, ‘광진50+네트워크 모임’이 광진노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광진구청의 어르신복지과 내 ‘50플러스 정책팀’의 조양자 과장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 ‘광진 50플러스 네트워크’의 그동안의 활동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광진 50플러스 네트워크’는 관내의 대학.기업, 교육사업자, 협동조합 관련자 등 다양한 지역의 50플러스들이 모여, 각자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50플러스 정책사업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지속해왔다.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의 지원으로 ‘광진50플러스 네트워크’ 뉴스레터를 4호까지 발행하기도 했다.
조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