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봉사활동 보고 및 ‘19년도 사회공헌사업 계획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본부장 신옥희)는 12월 11일 화요일, 답십리에 위치한 채선당에서 직원 및 어머니사랑봉사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18년 어머니사랑봉사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 봉사단원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와 ‘18년 봉사활동 보고를 위한 목적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으며, ‘19년 봉사단 분기별 일정 및 방향을 서로 토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건협 동부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원활한 봉사단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며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자”고 밝혔다.
건협 서울동부지부와 어머니사랑 봉사단원들은 19년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전달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검진 등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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