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학세계 지령300호 기념식 개최
월간 문학세계 지령300호 기념식 개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9.07.1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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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학세계 문학상·시세계 및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도
지난 6일 기념식에서 김천우 발행인이 인삿말 도중 30년을 회상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지난 6일 기념식에서 김천우 발행인이 인삿말 도중 30년을 회상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발행인 김천우)》·시전문지 《시세계》가  지난 6일 오후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창간 3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월간 문학세계 지령 300호

특히 이날 창간 30주년은 문학세계가 지령 300호를 발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었다.
또한 제16회 문학세계문학상·시세계 시상식 및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윤제철 시인은 축사에서  “1990년 창간 이후 강산이 3번이나 바뀌는 동안 발행인 김천우 (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이 물심양면으로 어떤 형태의 지원금 없이 전심전력하여 쌓아 올린 금자탑이다. 그동안 많은 우수 문인을 배출하여 월간 문학세계의 위상은 한국문학의 중심으로 우뚝 서 있다”고 말했다.

김천우 발행인은 이삿말에서 “지령 300호를 발간하는 동안 때로는 울고 웃으며 함성을 지르고 행복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들이 흐르는 강물처럼 펼쳐지고 다시,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후회하고 물러 서 본 적도 없었다. 내 사전에도 불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천우 발행인은 인삿말 도중 30년을 회고하면서 눈시울을 적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제16회 문학세계문학상>
△시부문 대상 조희길 △시부문 본상 김윤진 △시부문 본상 양경한 △시부문 본상 정은숙 △시부문 본상 정주영 △해외문학상 시 부문 대상 엄경제 △시조 부문 대상 민주목 △동화 부문 대상 임신행 △희곡 부문 대상 최성달 △평론 부문 대상 조영웅 △수필 부문 대상 고유진 △수필 부문 본상 김병헌 △수필 부문 본상 최종엽 △소설 부문 대상 김광욱 △소설 부문 본상 임제훈

<제16회 시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박수찬 △시 부문 송낙현 △시부문 본상 장선호 △시조 부문 대상 이숙자

<문화예술공로상>
이문세신계전왕영분 ▲이영순 ▲정미숙 ▲황의습 ▲신영철 ▲김화숙

<원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자>
△제294회 시 부문 김달수 △제295회 시부문 김창호 △제295회 수필 부문 고경애 △제296회 시 부문 남곡지 △제296회 시 부문 이혜숙 △제296회 시 부문 장정민 △제296회 소설 부문 현영길 △제297회 시부문 강재림 △제297회 시 부문 김세진 △제297회 시 부문 배제용 △제297회 시조 부문 박용철 △제284회 시 부문 김선숙 △제298회 시 부문 박순남 △제298회 시 부문 이상기 △제298회 시 부문 조세증 △제298회 시 부문 홍순영 △제299회 시 부문 김월성 △제299회 시 부문 김정화 △제299회 시 부문 박기순 △제299회 시 부문 이장기 △제299회 시조 부문 박청길 △제299회 수필 부문 김진옥

<문화예술공로상>
△장한 어머니상 김종선 △장한 효부상 이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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