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새마을지회, 중랑천 수질보전 활동 및 하천 가꾸기
4월부터 11월 말까지 환경 정화활동, 예방, 감시, 계도활동 등 추진
4월부터 11월 말까지 환경 정화활동, 예방, 감시, 계도활동 등 추진
새마을운동 광진구지회(회장 강행만)는 서울 동북부의 생명의 하천인 중랑천에서 수질보전 활동 및 하천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광진구새마을회는 올 해도4월부터 11월말까지 생명의 하천 살리기를 위한 중랑천 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의 하천 중랑천에 대한 관심과 수질 오염으로부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 정화활동, 예방, 감시, 계도활동 등을 추진하여 한강 지천의 수질개선과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천 환경정화 활동하고 있다.
광진구 새마을회 강행만 회장은 “중랑천 및 중랑천변 7개 구간에 수질오염 예방 및 감시 활동을 주 1회 이상 실시하여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의 하천 중랑천에 대한 관심과 수질 오염으로부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광진구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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