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 119신고는 ‘다매체 신고’ 로!!
성동소방서, 119신고는 ‘다매체 신고’ 로!!
  • 이주연 기자
  • 승인 2019.11.18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위급상황 발생시 여러가지 방법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이나 음성통화가 불가능한 경우 영상통화로 수화 또는 글씨를 적어서 화면에 비추는 방법, SMS문자, MMS문자, 인터넷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분들도 신고가 가능하다.

난방기구 사용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빈도가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다양한 신고방법을 알아두면 긴급상황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