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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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부 기자
  • 승인 2020.01.30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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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20.01.29

(2020.01.18(토)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1.18(토)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사진: 김광부 기자

 

“예수가 죄 없는 자는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한 것을 한 언론은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중략),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하자 언론은 ‘소크라테스,악법 옹호 파장’으로 보도.  이순신 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자 언론은 ‘이순신,부하들에게 거짓말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라고 보도.

최영 장군이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한 것을 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이라고 보도.”

이동원 저(著) 《쉽게 풀어 쓴 요한의 복음이야기1》(두란노, 20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깃줄에 참새 열 마리가 있었습니다.  포수가 총알 한방으로 다 사냥 하려 했는데 열 번째 참새만 죽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참새가 “앗, 총알이다” 하며 피했습니다.  두 번째 참새도 “총알” 하며 피했습니다.

그런데 아홉 번째 참새가 “앗, 콩알이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열 번째 참새가 입을 쩍 벌리며 “아~~”하다가 죽었습니다.  중간에서 말을 살짝 비틀면 비극이 일어납니다. ‘서울시 체육회’를 잘못 옮기면‘서울 시체 육회’가 됩니다.

‘부산시 장애인 복지관’은 ‘부산시장 애인 복지관’이 되고, ‘희망 의상실’은 ‘희망의 상실’이 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가리켜 영혼들을 고귀한 신부로 단장시켜 신랑이신 예수님에게도 인도하는 중매자라고 하였습니다.

“중매를 잘하면 혼사 절반을 다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선한 중매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상)

 

한재욱 목사
강남 비전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27-2

(2020.01.18(토)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1.18(토)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사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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