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호남향우연합회, 김상진 후보 무소속 출마 촉구
광진을 호남향우연합회, 김상진 후보 무소속 출마 촉구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0.02.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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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과 고민정 후보는 경선 실시해야"
"김상진 후보 무소속 출마 강력 촉구"
21일 오후 광진구을 지역 호남향우연합회 회원들이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을지역 호남향우회 연합회가 뿔났다. 광진구 을지역 호남향우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고민정 후보는 경선을 실시를 요구하고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상진 후보를 무소속으로 출마시켜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광진을 지역 호남향우회 연합회는 21일 오후 3시 김상진 예비후보 사무실에 몰려들었다.

이들은 “더불어 민주당은 전략공천이라는 미명하에 지역민을 우롱하는 공전을 했다”며 “선거를 두 달도 남겨놓지 않고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후보를 내리찍는 공천이 민주정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질문했다.

21일 오후 광진을 호남향우회원들이 김상진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촉구하고 있다. 

김상진 후보는 지난 4년전 2016총선에서도 당시 추미애 후보와 경선을 하여 낙선한 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깨끗이 승복하고 선대위원장을 맡아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김상진 후보는 30년 광진 토박이로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잘 알고 낙후된 광진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기대했다.

또한 “광진구는 호남인구가 다수로 지금까지 호남출신 국회의원 한 명 없었다. 이번 총선은 호남출신의 김상진 후보를 지역의 대표로 만들기 위해 호남인들은 똘똘뭉쳐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일방적인 밀실공천은 말이 안된다며 광진구 호남향우인들은 전략공천을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광진구 호남향우인들은 “첫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고민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당히 경선을 실시해 주기 바란다. 경선을 해서 낙선한 후보가 승자를 도와야 승리한다. 민주당 지지층이 분열되고서는 결코 야당을 이길 수 없다.

둘째, 당내의 경선절차가 없고 이대로 후보가 확정될 경우, 김상진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당히 지역민의 심판을 받기 바란다. 호남인들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다짐하고 “더불어진주당과 고민정 후보, 김상진 후보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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