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성동구 금호동 한 교회에서 금호2-3가동 주민방역단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성동구는 22일 오후 지역 내 교회 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성동구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서관, 문화시설,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방역소독을 확대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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