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국회의원, 광진발전 척척 지역발전공약 발표
전혜숙 국회의원, 광진발전 척척 지역발전공약 발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0.04.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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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발전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① 관내 상업지역 확대 추진
② 최고고도지구 해제 및 종상향 문제 해결
③ 종합의료복합단지 내 공공기관 추가 유치
④ 지역상권 특화거리 조성 및 광진상가지도 제작·홍보
⑤ 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장 확충
⑥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확충 및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⑦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업 안전망 구축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갑 지역구에 출마한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는 4월 7일(화) “중단 없는 광진발전과 광진구민의 삶을 더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광진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두 번째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전혜숙 후보는 “어제 발표한 1차 지역발전 공약이 광진구민의 일상의 변화와 편의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라면, 오늘 발표하는 2차 공약은 광진구가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공약”이라고 밝히며, “광진구의 오랜 숙원과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혜숙 후보는 “광진구갑 지역은 그동안 국회의원이 4년 마다 바뀌어 광진발전을 끈기 있게 추진할 수 없었고, 특히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만 풀 수 있는 지역 숙원과제의 해결도 요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광진구가 한 단계 도약할 만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서울시와 잘 소통하고, 일 하는 방법을 알고 또 일을 잘 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혜숙 후보는 “광진발전을 위해, 크게 세 가지 권역으로 나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천호대로와 능동로 일대의 상업지역 확대, 주거지역 종상향 추진,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 종합의료복합단지 내 공공기관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전혜숙 후보는 “광진구 발전 기반을 조성으로 지역경제 역량이 증대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광진구민들께 전혜숙이 광진발전의 기반을 닦은 국회의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광진구 행복배달부 전혜숙의 광진발전 약속 #.2

: 광진발전 기반을 넓혀 민생·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1. 관내 상업지역을 확대하겠습니다.

제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광진구 관내 상업지역 비율을 기존 1.18%(20만㎡)에서 1.61%(25.6만㎡)로 확대했습니다.

- 하지만 광진구 상업지역 비율은 서울 25개 지자체 중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차산역·광나루역 주변 역세권의 상업지역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군자역과 능동역 일대는 수요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 광진구를 가로지르는 천호대로와 능동로 일대 지역의 상업지역을 확대하겠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주변 지역부터 상업지역을 확대해, 지역상권의 역량을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을 충분히 해소하고 홍대입구역처럼 찾아오는 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2. 최고고도지구 해제 및 종상향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광진구 관내 최고고도지구 해제와 종상향 문제는 광진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 현재 어린이대공원 주변의 건축 높이가 16m로 제한되어 있고, 군자동, 능동, 중곡동 주거지역의 대부분이 1종 및 2종 주거지역으로 묶여있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침해하고 동시에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군자동, 능동, 중곡동, 구의2동의 종상향과 최고고도지구 해제를 통해 광진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하겠습니다. 오랜 지역 숙원과제를 해결하고 광진구의 스카이라인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3.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에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하겠습니다.

- 제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국가 트라우마센터를 유치한 것처럼,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내에 더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주변이 정비되고 지역상권이 더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4. 지역상권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 군자역, 아차산역, 광나루역 일대 상권에는 다양한 ‘히든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장동, 중곡동, 능동, 구의2동 곳곳에는 분위기 좋은 소규모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능동 맛의 거리, 군자동 맛의 거리, 중곡동 가구거리 등 저마다 특성을 가진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이처럼 다양한 특색을 가진 상점을 상권별로 묶어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광진상가지도’를 제작해 널리 보급하고 홍보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상가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5. 시장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우리 지역에 위치한 제일시장, 신성시장 등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확충으로, 주민들이 장보기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보이는 라디오부스 설치’ 등 특색을 갖춘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해 시장상권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6.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확충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 우리 지역 청년들이 우리 지역 내에서 일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광진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해 단순한 수익 중심의 경제적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보다 따뜻한 경제적 선순환이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7.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 사는 광진구를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적 · 제도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업 안전망을 구축하고 광진구에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 광진구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대출 자금지원 정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2배로 늘려, 2024년까지 10조 5천억원어치의 상품권이 유통되도록 하여 지역상가의 매출 증대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 간이과세자 기준을 현재의 연 4천8백만원에서 연 6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중소상인의 세금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상가건물 철거 또는 재건축시에도 퇴거로 인한 권리금 보상과 신축건물에 대한 우선 계약권을 부여해 상가임차인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 소상공인 보증규모를 2021년부터 매년 1조5천억원씩 추가 확대해, 민간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정책금융기관이 보유한 부실채권(2020~2024년 5.6조원)을 소각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 특별자금 지원 확대(2020년 500억원→2024년 1,500억원)와 재기기원센터 확대(2021년까지 62개소)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양을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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