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희 / 시인 발자국의 문 오숙희 건들장마 따라 왔다가 햇빛 따라 길을 내는 호박잎 하나 길게 눕는 그림자 발자국 하나 빗방울로 지워졌지만 갇혀있는 시간 속으로 내게 성큼 다가와 문을 연다 오숙희 오숙희 프로필 -2013년 광진문학 시부문 신인상 -2014년 신사임당 백일장 입상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재무담당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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