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오는 6월 7일까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업원 마스크 착용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성동구는 식당, 커피숍 등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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