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친구야, 내 선물을 받아줘!” 프로젝트 실시
생활 속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친구야, 내 선물을 받아줘!” 프로젝트 실시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7.1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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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종합사회복지관 생계지원어르신 대상 정서지원을 위해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생계지원어르신 대상 정서지원을 위한 [생활 속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친구야, 내 선물을 받아줘!”] 프로젝트 실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현)에서는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을 위한 [생활 속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친구야, 내 선물을 받아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휴관 이후,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느끼시는 고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유선연락을 통한 안부확인 및 다양한 정서지원 사업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서지원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에코백을 꾸밀 수 있는 키트와 가면부채 키트를 배부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과 부채를 만들고, 만든 작품을 마을 내 어르신들끼리 서로 주고 받는 선물 나눔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에 친구의 이름과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주고받으며,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하여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집에서 심심하던 참에 직접 에코백을 예쁘게 꾸며 그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에게 선물해줄 수 있어 참 좋다. 보고싶은 친구를 생각하며 예쁘게 꾸밀 것이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에코백을 들고 복지관에서 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보였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제공하여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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