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의 고위험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방침에 따라 관내 PC방 및 노래방을 현장 점검하고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했다.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관내 PC방, 노래방에 집합금지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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