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총회가 개최되었다. 당일 코로나 관련 정부의 10인 이상 모임 자제 발표가 나서, 조합 총회 방식을 급격히 수정, 진행했다.

조합원들이 오는 순서로 각각 '시니어교육플래너 조합원으로서의 각오와 조합에 대한 기대' 등을 영상으로 남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은 이제 6살이 된 조합은 100세시대 인생2막의 일과삶의 지원 관련한 다양한 정책 수행실적과 경험을 쌓아놓았다. 이제 조합의 내실을 가할 시점으로  조합원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 말했다.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조합원 교육은 비대면, 대변 교육을 병행하여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화우 기자】

조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