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문레슨기업 (주)에듀석세스(대표 김일순)의 브랜드인 석세스뮤직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주)에듀석세스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김일순 (주)에듀석세스 대표는 “피아노 방문레슨 사업을 하면서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음악을 배우지 못하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아이들에게 석세스뮤직을 통해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학부모에게는 즐겁고 안전하게 음악 수업을 받는 아이들을 보며 각 가정에 웃음 넘치는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앞으로 “에듀석세스는 바른 생각과 바른 교육을 통해 바른 기업으로 성장하여 취약계층의 아이들에게 무료 악기 레슨을 후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