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위해 함께 그림을 그려요!
교통안전 위해 함께 그림을 그려요!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11.30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11월 14일(토), 21일(토)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양천구 신월동 신월1파출소 앞 거리와 강신중학교 버스정거장 담장에 교통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교통사고 빈번지역 등과 같은 안전 취약 지역에 교통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벽화를 제작했다. 총 3차에 걸친 벽화 봉사활동은 신남초등학교(1차), 신월1동 주민센터(2차), 신월6동 주민센터(3차)와 함께 진행했으며, 3차에 걸친 봉사활동에는 약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함께 그린 그림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다.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공항공사와 노루페인트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제작은 시각예술가 여인혁 YOHO Seoul 대표의 재능기부와 해와3미술학원 이데레사 원장과 원생들, 신월1동 주민센터, 신월6동 주민센터, 양천구 시민,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 RCY), 적십자 봉사회 등이 참여했다. 또한, 신월1동 파출소와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요성을 상기시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은 “벽화를 그리기 위해 다양한 기관의 협조와 봉사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벽화가 지역사회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은 ‘우리 동네 안전 UP!'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에서 후원한 6,500만 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적십자와 함께 양천구청(신월 1,2,3,4,6동 주민센터), 한국공항공사, 적십자 봉사회, 양천사랑복지재단, 일반시민봉사자 등 13개의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의 총 3가지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적십자는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안전 시설물 설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가스누설경보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 △심리사회적지지 등을 통해 재난안전을,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 △안전 손잡이 설치, △주거개선 및 학습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