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신문 창간 20주년 특집 <성동문화원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보는 성동 100년>
성동신문 창간 20주년 특집 <성동문화원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보는 성동 100년>
  • 원동업
  • 승인 2021.01.14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년호 부터 12면으로 증면 월1회 게재

성동신문이 올 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아 성동문화원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보는 성동 100년> 특집을 월 1회 게재합니다.
성동신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독자들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동의 기업탐방 등 읽을 거리, 볼거리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면을 증면하여 12면을 발행합니다.

성동문화원(원장 김종태)은 지난 2009년부터 <성동구 근현대사진 이야기전>을 매년 발간해 왔습니다. 192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 성동구의 역사, 생활 문화상, 땅의 기록입니다. 

우리는 이런 옛것을 비추어 현대를 해석하며, 미래를 열 지혜와 힘 그리고 위로를 얻습니다. 2021년에 창간 20주년을 맞는 성동신문은 그 사진과 이야기를 주제별로 다시 모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매달 1회 6~9장씩의 사진과 이야기를 싣습니다. 주제는 변화, 여성, 학교, 골목, 소풍, 집안, 관혼상제, 휴가, 동네, 일터, 교통, 겨울 등입니다.  

신문을 통째로 오려 스크랩을 하신다면 성동의 지난 100년의 기록을 손안에 갖는 것이 됩니다. 
사진의 주인공들께서는 성동신문으로, 성동문화원으로 연락해 주시면 만남의 시간도 갖겠습니다. 관련된 이야기도 보태 싣겠습니다. 
귀한 사진들을 공유해주신 성동주민분들, 이를 잘 모으고 쾌히 제공해 주신 성동문화원에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성동신문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