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성동구 용답역 인근 산책로에서 사람들이 매화나무 길을 걷고 있다. 성동구는 청계천 제방사면(제2마장교~용답역)에 매화나무 54주와 다채로운 초화류 등을 새로 심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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