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립도서관, 「성동의 서재」 특강 ‘학교 폭력의 모든 것’ 운영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성동의 서재」 특강 프로그램 ‘학교 폭력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
「성동의 서재」는 분기별로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도서를 추천하고, 정보 제공 및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학교폭력의 모든 것’으로 학교폭력 전문 노윤호 변호사와 함께 학교폭력의 의미와 사례를 알아보고, 아이케어부터 학교폭력 발생 시 법적 대응 방법까지를 알아본다.
강의는 5월 15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대면 줌(ZOOM)을 통해 운영된다.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5월 4일(화)부터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main/main.do)를 참조하거나 유선(☎ 2204-6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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